[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페트리가 친구들에게 한국의 찜질방을 소개했다.
2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핀란드 3인방이 한국식 사우나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페트리와 핀란드 3인방은 가장 먼저 소금 방으로 향했다. 친구들은 “여기 완전 좋다”라며 방에 쌓인 소금을 맛보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바닥에 누운 네 사람은 핀란드의 사우나와 한국의 사우나를 비교했다. 친구들은 “핀란드 사우나에서는 오래 못 있는데 여기는 딱 좋은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핀란드 3인방이 한국식 사우나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페트리와 핀란드 3인방은 가장 먼저 소금 방으로 향했다. 친구들은 “여기 완전 좋다”라며 방에 쌓인 소금을 맛보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바닥에 누운 네 사람은 핀란드의 사우나와 한국의 사우나를 비교했다. 친구들은 “핀란드 사우나에서는 오래 못 있는데 여기는 딱 좋은 것 같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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