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헬로우, 방 있어요?’가 베일을 벗었다.
23일 MBN ‘헬로우, 방 있어요?’ 제작진은 윤다훈, 김기방, 송경아, 이영은, 아이린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됐다.
공개된 포스터 속 출연자 5인은 환한 미소로 게스트 하우스 손님을 맞이하는 모습이다. 게스트 하우스 입구에서 “어서 오세요”라고 환대하는 이들의 모습이 미리 공개돼 기대가 모아진다.
포스터 속에 쓰인 각국의 인사말들은 전 세계의 모든 인종을 환영한다는 의미가 내포돼있다. 첫 녹화에 참여한 김기방은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한 지 반나절 만에 벌써 많은 사람을 만났다. 역시 여러 사람 만나는 데는 게스트하우스가 최고다”고 소감을 밝혔다.
‘헬로우, 방 있어요?’는 연예인 5인방이 게스트 하우스를 직접 운영해보는 리얼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윤다훈, 김기방, 송경아, 이영은, 아이린은 서울의 한 게스트 하우스를 직접 운영하며 외국인 여행자들에게 숙박과 여행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헬로우, 방 있어요?’는 오는 28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시작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23일 MBN ‘헬로우, 방 있어요?’ 제작진은 윤다훈, 김기방, 송경아, 이영은, 아이린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됐다.
공개된 포스터 속 출연자 5인은 환한 미소로 게스트 하우스 손님을 맞이하는 모습이다. 게스트 하우스 입구에서 “어서 오세요”라고 환대하는 이들의 모습이 미리 공개돼 기대가 모아진다.
포스터 속에 쓰인 각국의 인사말들은 전 세계의 모든 인종을 환영한다는 의미가 내포돼있다. 첫 녹화에 참여한 김기방은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한 지 반나절 만에 벌써 많은 사람을 만났다. 역시 여러 사람 만나는 데는 게스트하우스가 최고다”고 소감을 밝혔다.
‘헬로우, 방 있어요?’는 연예인 5인방이 게스트 하우스를 직접 운영해보는 리얼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윤다훈, 김기방, 송경아, 이영은, 아이린은 서울의 한 게스트 하우스를 직접 운영하며 외국인 여행자들에게 숙박과 여행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헬로우, 방 있어요?’는 오는 28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시작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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