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힙합 뮤지션 서사무엘이 홍콩을 사로잡았다.
서사무엘은 지난 17일 홍콩 최대의 음악·예술 축제 ‘클락켄플랩’에 한국대표로 참석해 무대에 올랐다.
‘클락켄플랩’은 지난해 혁오에 이어 올해 서사무엘과 딘을 초대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의 지원을 받아 참가한 서사무엘은 ‘클락켄플랩’을 통해 현지 음악 시장에서 한국 음악을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했으며, 메시브어택, 프로디지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뮤지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서사무엘은 최근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썸데이 페스티벌’ ‘홀리데이 랜드 페스티벌’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등 유명 페스티벌 섭외 1순위로 떠오르며 ‘공연 강자’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달 디지털 싱글 ‘Off You’를 발매한 서사무엘은 공연을 비롯해 라디오 녹음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서사무엘은 지난 17일 홍콩 최대의 음악·예술 축제 ‘클락켄플랩’에 한국대표로 참석해 무대에 올랐다.
‘클락켄플랩’은 지난해 혁오에 이어 올해 서사무엘과 딘을 초대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의 지원을 받아 참가한 서사무엘은 ‘클락켄플랩’을 통해 현지 음악 시장에서 한국 음악을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했으며, 메시브어택, 프로디지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뮤지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서사무엘은 최근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썸데이 페스티벌’ ‘홀리데이 랜드 페스티벌’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등 유명 페스티벌 섭외 1순위로 떠오르며 ‘공연 강자’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달 디지털 싱글 ‘Off You’를 발매한 서사무엘은 공연을 비롯해 라디오 녹음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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