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무한도전’은 20일 텐아시아에 “지난 봄 ‘국민의원’ 특집 때 국민 대표들과 함께 대한민국에 만들어졌으면 했던 법들을 논의한 바 있다”며 “그 때 함께 해줬던 국회의원 다섯 분들이 최근 대부분 발의를 해줘서 국회의원들과 만나 촬영을 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무한뉴스’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한도전’은 노조 총파업으로 인해 두 달 넘게 결방이 됐었다. 오는 25일부터 방송을 재개하며 20일 녹화분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