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정세운이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로하며 ‘멍 때리기’를 권유했다.
정세운은 20일 오후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라디오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방송을 듣고 있는 수험생이 있다면 지친 뇌를 쉬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멍 때리기 대회’라는 것도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어 “‘멍 때리기 대회’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것을 시사해주는 대회라고 생각한다”며 “뭔가를 해야지 안심이 되는 시대다”고 수험생들과 바쁜 현대인들의 고충에 공감했다.
그는 자신의 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멍 때리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지친 뇌를 쉬게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위로를 건넸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정세운은 20일 오후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라디오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방송을 듣고 있는 수험생이 있다면 지친 뇌를 쉬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멍 때리기 대회’라는 것도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어 “‘멍 때리기 대회’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것을 시사해주는 대회라고 생각한다”며 “뭔가를 해야지 안심이 되는 시대다”고 수험생들과 바쁜 현대인들의 고충에 공감했다.
그는 자신의 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멍 때리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지친 뇌를 쉬게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위로를 건넸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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