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씨엘씨(CLC)가 지난 18일 국회의사당 내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소아 당뇨병 학술제와 장학금 전달식에서 소아당뇨 홍보 및 봉사활동의 공로를 인정 받아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
‘소아당뇨병 학술제와 장학금전달식’은 UN에서 지정한 11월 14일 ‘세계당뇨병의 날’을 기념해 2011년부터 매년 국회에서 열렸다. 12주년 창립 기념행사로 꾸려진 이번 학술제 및 장학금전달식은 당뇨병 가족과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을 초대해 소아당뇨협회의 창립일과 세계당뇨병의 날을 기념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씨엘씨는 “지난해 홍보대사가 된 이후 꾸준히 소아당뇨 아이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소아당뇨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소아당뇨병 학술제와 장학금전달식’은 UN에서 지정한 11월 14일 ‘세계당뇨병의 날’을 기념해 2011년부터 매년 국회에서 열렸다. 12주년 창립 기념행사로 꾸려진 이번 학술제 및 장학금전달식은 당뇨병 가족과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을 초대해 소아당뇨협회의 창립일과 세계당뇨병의 날을 기념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씨엘씨는 “지난해 홍보대사가 된 이후 꾸준히 소아당뇨 아이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소아당뇨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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