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서바이벌의 제 2막이 올랐다.
17일 오후 방송된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총 3억원의 상금이 걸린 서바이벌의 2라운드가 시작됐다.
앞서 40여 팀이 넘는 참가자 팀들은 각자만의 음식 철학이 담긴 요리와 친절한 서비스로 손님들을 응대하며 선발되기 위해 노력했다. 이에 최종적으로 MC 김성주는 “1라운드 진출자는 총 12팀”이라고 밝히며 2라운드의 개막을 알렸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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