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방탄소년단/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이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협업한 ‘MIC Drop’ 리믹스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이 17일 0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 ‘MIC Drop’ 리믹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세계적인 DJ이자 프로듀서인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의 등장으로 시작한다.
방탄소년단은 마이크가 가득한 취조실과 불길이 치솟는 야외를 오가며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MIC Drop’ 리믹스는 스티브 아오키, 미국 힙합계 핫한 래퍼 디자이너(Desiigner)와 컬래버레이션한 곡으로 오는 24일 오후 6시 전 세계 동시 공개한다.
방탄소년단은 케이팝 그룹 최초로 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서 공연한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는 한국시간으로 20일 오전 10시 Mnet에서 위성 생중계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방탄소년단이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협업한 ‘MIC Drop’ 리믹스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이 17일 0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 ‘MIC Drop’ 리믹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세계적인 DJ이자 프로듀서인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의 등장으로 시작한다.
방탄소년단은 마이크가 가득한 취조실과 불길이 치솟는 야외를 오가며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MIC Drop’ 리믹스는 스티브 아오키, 미국 힙합계 핫한 래퍼 디자이너(Desiigner)와 컬래버레이션한 곡으로 오는 24일 오후 6시 전 세계 동시 공개한다.
방탄소년단은 케이팝 그룹 최초로 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서 공연한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는 한국시간으로 20일 오전 10시 Mnet에서 위성 생중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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