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SBS ‘마스터키’ 방송화면
사진=SBS ‘마스터키’ 방송화면
워너원 강다니엘이 마스터키를 가진 사람으로 확인됐다.

11일 방송된 SBS ‘마스터키’에서는 강다니엘이 계속해서 자신이 천사임을 어필했다.

강다니엘은 마스터키를 확인한 순간부터 다른 출연진들에게 계속해서 자신이 천사의 마스터키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다른 출연진들은 그를 의심했고 몇몇은 문자 메시지를 통해 강다니엘이 마스터키임을 확인했다.

이에 강다니엘은 천사 혹은 악마 임이 확정됐다. 샤이니 키는 정세운과 송민호에게 “강다니엘이 마스터키고 내가 천사다”라고 말했고 정세운과 송민호는 혼란에 휩싸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