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안영미는 남편이 있는 미국에서 시간을 보낸 모습. 맛있는 음식도 먹고 여러 곳을 구경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출국장에서는 '충청도'라고 적힌 옷을 입고 있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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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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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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