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우기가 미모를 과시했다.
우기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우기는 푸른 자연 속에서 카메라를 들고 있다.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펜디 모자를 쓴 모습이다. 우기는 검은 튜브톱 상의에 청색 와이드 팬츠를 입고 패션 센스를 뽐냈다. 그런가 하면 몸에 붙는 스타일의 원피스를 착용하고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국내외 팬들은 "펜디 모자 잘 어울린다", "너무 예쁘다", "귀엽다"며 우기를 향해 찬사를 보냈다.
우기는 2018년 (여자)아이들 멤버로 데뷔했다. 지난달 23일에는 첫 번째 솔로 앨범 'YUQ1'(우기)를 발매하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우기는 1월 글로벌 패션 하우스 펜디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우기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우기는 푸른 자연 속에서 카메라를 들고 있다.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펜디 모자를 쓴 모습이다. 우기는 검은 튜브톱 상의에 청색 와이드 팬츠를 입고 패션 센스를 뽐냈다. 그런가 하면 몸에 붙는 스타일의 원피스를 착용하고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국내외 팬들은 "펜디 모자 잘 어울린다", "너무 예쁘다", "귀엽다"며 우기를 향해 찬사를 보냈다.
우기는 2018년 (여자)아이들 멤버로 데뷔했다. 지난달 23일에는 첫 번째 솔로 앨범 'YUQ1'(우기)를 발매하며 홀로서기에 나섰다. 우기는 1월 글로벌 패션 하우스 펜디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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