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지난달 30일 사고로 숨진 배우 고(故) 김주혁의 발인식이 2일 오후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이유영이 참석했다.
김주혁은 30일 오후 4시 반경,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도로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당했다. 소방 당국은 운전자인 김주혁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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