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영화 ‘저스티스 리그’ 배트맨 역의 벤 애플렉, 원더 우먼 역의 갤 가돗, 아쿠아맨 역의 제이슨 모모아, 사이보그 역의 레이 피셔, 플래시 역의 에즈라 밀러, 그리고 슈퍼맨 역의 헨리 카빌이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난다.
오는 4일 오후 8시15분 에릭남의 진행으로 ‘저스티스 리그’ 라이브 인터뷰가 라이브로 방송된다.
‘저스티스 리그’의 배우들과 그간 다양한 할리우드 스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믿고 보는 인터뷰어로 인정 받은 에릭남이 영국에서 만나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 행사에는 5명의 배우들 외에도 그 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슈퍼맨 헨리 카빌까지 총 6명이 모두 참석해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배우들이 직접 캐릭터의 매력과 능력치를 공개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워너브러더스코리아 페이스북에 배우들에게 궁금한 점을 올리면, 에릭 남이 현장에서 질문하고 답변하는 시간도 가진다.
에릭남의 유려한 진행으로 만들어진 특급 케미와 함께 유쾌한 분위기 속 배우들의 이색 매력은 오는 4일 오후 8시15분 네이버 V앱 무비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오는 4일 오후 8시15분 에릭남의 진행으로 ‘저스티스 리그’ 라이브 인터뷰가 라이브로 방송된다.
‘저스티스 리그’의 배우들과 그간 다양한 할리우드 스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믿고 보는 인터뷰어로 인정 받은 에릭남이 영국에서 만나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 행사에는 5명의 배우들 외에도 그 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슈퍼맨 헨리 카빌까지 총 6명이 모두 참석해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배우들이 직접 캐릭터의 매력과 능력치를 공개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워너브러더스코리아 페이스북에 배우들에게 궁금한 점을 올리면, 에릭 남이 현장에서 질문하고 답변하는 시간도 가진다.
에릭남의 유려한 진행으로 만들어진 특급 케미와 함께 유쾌한 분위기 속 배우들의 이색 매력은 오는 4일 오후 8시15분 네이버 V앱 무비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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