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김성은 / 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김성은 / 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최근 패션앤 예능프로그램 ‘마마랜드’의 포스터 촬영을 마친 배우 김성은이 둘째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2일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토끼 인형을 손에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강렬한 눈빛으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또 환한 미소로 사진을 확인하는 사진도 공개해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도 전달했다.
‘마마랜드’ 관계자는 “김성은은 포스터 촬영장에서도 자신만의 매력을 발휘해 다채로운 분위기를 냈다.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는 김나영, 이현이와도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다”고 귀띔했다.
닮고 싶은 엄마들의 일상을 담는 ‘마마랜드’는 2일 오후 9시 처음으로 방송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배우 김성은 / 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11/2017110216214011160-540x773.png)
![김성은 / 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11/2017110216230910991-540x375.png)
2일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토끼 인형을 손에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강렬한 눈빛으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또 환한 미소로 사진을 확인하는 사진도 공개해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도 전달했다.
‘마마랜드’ 관계자는 “김성은은 포스터 촬영장에서도 자신만의 매력을 발휘해 다채로운 분위기를 냈다.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는 김나영, 이현이와도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다”고 귀띔했다.
닮고 싶은 엄마들의 일상을 담는 ‘마마랜드’는 2일 오후 9시 처음으로 방송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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