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김병춘이 연기자 전문 기획사 바를정(正)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30일 바를정(正)엔터테인먼트SMS “김병춘은 데뷔 이후 드라마, 영화는 물론 연극까지 꾸준하고 다양한 작품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있어 그 누구보다도 친숙한 배우”라고 소개하며 “배우로서 제2의 도약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병춘의 드라마 출연 소식도 전해졌다. JTBC ‘언터처블’에 출연을 확정한 것.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차남 장준서와 살기 위해 악이 된 장남 장기서, 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을 그린 웰메이드 액션 추적극이다.
김병춘은 극중 북천시 출신으로 장씨 일가의 협력자이자 권력에 욕심 많은 인물인 지검장 최명준 역을 맡았다.
‘언터처블’은 오는 11월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30일 바를정(正)엔터테인먼트SMS “김병춘은 데뷔 이후 드라마, 영화는 물론 연극까지 꾸준하고 다양한 작품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있어 그 누구보다도 친숙한 배우”라고 소개하며 “배우로서 제2의 도약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병춘의 드라마 출연 소식도 전해졌다. JTBC ‘언터처블’에 출연을 확정한 것.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차남 장준서와 살기 위해 악이 된 장남 장기서, 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을 그린 웰메이드 액션 추적극이다.
김병춘은 극중 북천시 출신으로 장씨 일가의 협력자이자 권력에 욕심 많은 인물인 지검장 최명준 역을 맡았다.
‘언터처블’은 오는 11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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