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이 가장 먼저 게임에서 털락했다.
28일 방송된 SBS ‘마스터키’에서는 알람 토크 게임이 펼쳐졌다.
알람 토크는 제작진이 알람을 설정해 둔 휴대폰을 주고 받으며 서로 질문과 답을 하는 게임. 알람이 울렸을 때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탈락한다.
이수근은 가장 먼저 은혁에게 “가장 최근에 한 키스는?”이라고 물었고 은혁은 당황하며 “한 2~3년 전”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은혁은 시간을 너무 길게 끌었고 결국 알람이 울려 가장 먼저 탈락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8일 방송된 SBS ‘마스터키’에서는 알람 토크 게임이 펼쳐졌다.
알람 토크는 제작진이 알람을 설정해 둔 휴대폰을 주고 받으며 서로 질문과 답을 하는 게임. 알람이 울렸을 때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탈락한다.
이수근은 가장 먼저 은혁에게 “가장 최근에 한 키스는?”이라고 물었고 은혁은 당황하며 “한 2~3년 전”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은혁은 시간을 너무 길게 끌었고 결국 알람이 울려 가장 먼저 탈락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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