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화면
배우 송재희가 2세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다.
이날 송재희, 지소연 부부의 집에는 지소연의 지인들이 찾아왔다.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던 송재희는 “아이를 갖고 싶다”며 2세에 대한 희망을 내비쳤다.
이어 그는 “내가 곧 불혹이다”라면서 “아이를 낳으면 40세, 그 아이가 학교를 가면 48세”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지인들은 “남자들은 걱정할 필요 없다. 하지만 여자는 35세부터 노산으로 분류되서 검사 비용이 2배다”라고 말해 아내 지소연을 놀라게 했다.
이 말을 들은 송재희는 지소연을 지긋이 쳐다보며 “이제 3년 밖에 안 남았다. 잘해보자”라고 선언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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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재희가 2세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다.
이날 송재희, 지소연 부부의 집에는 지소연의 지인들이 찾아왔다.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던 송재희는 “아이를 갖고 싶다”며 2세에 대한 희망을 내비쳤다.
이어 그는 “내가 곧 불혹이다”라면서 “아이를 낳으면 40세, 그 아이가 학교를 가면 48세”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지인들은 “남자들은 걱정할 필요 없다. 하지만 여자는 35세부터 노산으로 분류되서 검사 비용이 2배다”라고 말해 아내 지소연을 놀라게 했다.
이 말을 들은 송재희는 지소연을 지긋이 쳐다보며 “이제 3년 밖에 안 남았다. 잘해보자”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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