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싸이더스HQ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 이미숙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25일 ‘사랑의 온도’ 촬영 현장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부터 해맑은 소녀 미소를 짓고 있는 이미숙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미숙은 화려한 액세서리와 패션으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특히 고혹적인 눈빛으로 독보적인 아우라 과시한다.
이미숙은 ‘사랑의 온도’에서 자기중심적이고 불안정한 성격의 영미 역을 맡았다. 이미숙은 아들 정선(양세종)에게 집착하다가도 보호 본능을 유발하는 등 극과 극의 성격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사진=싸이더스HQ](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10/2017102511203112035-540x660.jpg)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25일 ‘사랑의 온도’ 촬영 현장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부터 해맑은 소녀 미소를 짓고 있는 이미숙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미숙은 화려한 액세서리와 패션으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특히 고혹적인 눈빛으로 독보적인 아우라 과시한다.
이미숙은 ‘사랑의 온도’에서 자기중심적이고 불안정한 성격의 영미 역을 맡았다. 이미숙은 아들 정선(양세종)에게 집착하다가도 보호 본능을 유발하는 등 극과 극의 성격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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