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배우 박지현 / 네이버 브이(V) 라이브 방송 화면 캡쳐
배우 박지현이 같은 소속사 선배인 천우희를 가장 존경하는 배우로 꼽았다.
13일 오후 박지현은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함께 소속사 탐방에 나섰다.
박지현은 회사 사무실 한편에 놓인 소속사 배우들의 트로피를 구경했다. “문근영·신세경·천우희 선배님의 트로피다. 언젠간 저도 상을 받고 싶다”고 의지를 보였다.
이어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아르곤’의 포스터 속 천우희를 가리키며 “천우희 선배님의 연기는 최고였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배우다”라고 말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배우 박지현 / 네이버 브이(V) 라이브 방송 화면 캡쳐](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10/2017101318194069616-540x1112.jpg)
13일 오후 박지현은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함께 소속사 탐방에 나섰다.
박지현은 회사 사무실 한편에 놓인 소속사 배우들의 트로피를 구경했다. “문근영·신세경·천우희 선배님의 트로피다. 언젠간 저도 상을 받고 싶다”고 의지를 보였다.
이어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아르곤’의 포스터 속 천우희를 가리키며 “천우희 선배님의 연기는 최고였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배우다”라고 말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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