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KBS2 ‘혼자 왔어요’에 출연한 뮤지가 ‘워크맨’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더했다.
4일 방송된 ‘혼자왔어요’는 띠동갑 선·후배의 강원도 여행기가 그려졌다. OB에는 뮤지·황보·제아가, YB에는 SF9 로운·구구단 나영·엔플라잉 유회승이 출연했다.
숙소에 도착한 남자 멤버들은 각자의 짐을 풀며 준비해 온 물건들을 설명했다. 뮤지는 워크맨을 들고 와 YB 로운과 유회승을 놀라게 했다.
뮤지는 “요즘 친구들은 블루투스 스피커를 들고 올 것 같았다. 1990년대 블루투스 스피커인 워크맨을 가져와서 동생들한테 구경시켜 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로운은 “워크맨을 처음 봤다”며 “뭔가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말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4일 방송된 ‘혼자왔어요’는 띠동갑 선·후배의 강원도 여행기가 그려졌다. OB에는 뮤지·황보·제아가, YB에는 SF9 로운·구구단 나영·엔플라잉 유회승이 출연했다.
숙소에 도착한 남자 멤버들은 각자의 짐을 풀며 준비해 온 물건들을 설명했다. 뮤지는 워크맨을 들고 와 YB 로운과 유회승을 놀라게 했다.
뮤지는 “요즘 친구들은 블루투스 스피커를 들고 올 것 같았다. 1990년대 블루투스 스피커인 워크맨을 가져와서 동생들한테 구경시켜 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로운은 “워크맨을 처음 봤다”며 “뭔가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말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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