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걸스데이의 민아가 인천광역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27일 인천 홍보대사로 위촉된 민아는 2년 동안 인천광역시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인천시 홍보 영상 제작과 각종 대규모 행사 등에 참여하며 인천을 알리기 위해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다.
민아는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한 후 꾸준한 음악 활동을 통해 여러 히트곡을 발표했다. 이후 SBS 주말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는 여자 주인공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여러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매력을 펼치고 있다.
민아는 “인천 출신으로서 세계 속의 명품도시 인천을 국내외에 널리 홍보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오는 10월 14일에는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제53회 인천시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축하공연을 갖는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27일 인천 홍보대사로 위촉된 민아는 2년 동안 인천광역시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인천시 홍보 영상 제작과 각종 대규모 행사 등에 참여하며 인천을 알리기 위해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다.
민아는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한 후 꾸준한 음악 활동을 통해 여러 히트곡을 발표했다. 이후 SBS 주말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는 여자 주인공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여러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매력을 펼치고 있다.
민아는 “인천 출신으로서 세계 속의 명품도시 인천을 국내외에 널리 홍보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오는 10월 14일에는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제53회 인천시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축하공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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