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모델 현지은이 제로원 아트 프로젝트의 여섯 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22일 뷰티&패션 전문 디지털 매거진 ‘0/1 Creative Book(제로원크리에이티브북, 이하 제로원)’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지은의 화보를 공개했다.
현지은의 이번 화보는 ‘훈민정음’ 테마로 동양적인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특히 강렬하면서도 서정적인 매력을 과감하게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현지은은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GUYS & GIRLS’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무대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모델이다. 매력적인 얼굴과 서구적인 신체 비율로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현지은은 첫 번째 해외 무대였던 ‘2017 F/W 뉴욕 컬렉션’에서 니콜 밀러 쇼에 올랐며, 최근 ‘2018 S/S 뉴욕 패션위크’에서 파멜라 로랜드, 타다시 쇼지, 레베카 밍코프, 배즐리 미슈카 쇼에 서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모델 배윤영의 ‘패션을 한국에 입히다’ 프로젝트의 후속편으로 공개된 현지은의 ‘훈민정음’은 국내 정상 모델 에이전시 YG케이플러스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인의 고유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다.
‘패션을 한국에 입히다’ 프로젝트의 디지털 화보는 매주 제로원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같은 주제로 주제로 오는 12월 아트북 사진전도 개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22일 뷰티&패션 전문 디지털 매거진 ‘0/1 Creative Book(제로원크리에이티브북, 이하 제로원)’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지은의 화보를 공개했다.
현지은의 이번 화보는 ‘훈민정음’ 테마로 동양적인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특히 강렬하면서도 서정적인 매력을 과감하게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현지은은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GUYS & GIRLS’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무대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모델이다. 매력적인 얼굴과 서구적인 신체 비율로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현지은은 첫 번째 해외 무대였던 ‘2017 F/W 뉴욕 컬렉션’에서 니콜 밀러 쇼에 올랐며, 최근 ‘2018 S/S 뉴욕 패션위크’에서 파멜라 로랜드, 타다시 쇼지, 레베카 밍코프, 배즐리 미슈카 쇼에 서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모델 배윤영의 ‘패션을 한국에 입히다’ 프로젝트의 후속편으로 공개된 현지은의 ‘훈민정음’은 국내 정상 모델 에이전시 YG케이플러스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인의 고유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다.
‘패션을 한국에 입히다’ 프로젝트의 디지털 화보는 매주 제로원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같은 주제로 주제로 오는 12월 아트북 사진전도 개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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