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그룹 골든차일드가 첫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 곡 ‘담다디’의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골든차일드의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안무 연습 중인 골든차일드의 영상을 ‘골든차일드 ‘담다디’ 댄스 프랙티스(DamDaDi Dance Practice)’ 라는 제목으로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골든차일드는 각각의 개성이 드러나는 사복을 입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소년미 가득한 청량한 모습이 담겼다. 뿐만 아니라 골든차일드는 ‘담다디’의 킬링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엉덩이춤’과 ‘밀당춤’ 등으로 눈길을 끈다.
골든차일드는 일명 ‘칼군무의 명가’라 불리는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그룹 인피니트 이후 7년 만에 선보인 보이 그룹이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골든차일드의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안무 연습 중인 골든차일드의 영상을 ‘골든차일드 ‘담다디’ 댄스 프랙티스(DamDaDi Dance Practice)’ 라는 제목으로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골든차일드는 각각의 개성이 드러나는 사복을 입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소년미 가득한 청량한 모습이 담겼다. 뿐만 아니라 골든차일드는 ‘담다디’의 킬링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엉덩이춤’과 ‘밀당춤’ 등으로 눈길을 끈다.
골든차일드는 일명 ‘칼군무의 명가’라 불리는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그룹 인피니트 이후 7년 만에 선보인 보이 그룹이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