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사진=가수 뮤지 / 출처=뮤지 인스타그램
사진=가수 뮤지 / 출처=뮤지 인스타그램
다양한 스타들이 가수 뮤지의 컴백을 응원하고 있다.

Mnet ‘쇼미더머니6’에서 활약한 래퍼 한해와 보이비, 배우 황승언은 15일 SNS를 통해 뮤지에게 응원을 보냈다.

한해는 뮤지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멋진 뮤지 형의 정규앨범 트랙에 함께했다”고 말했다. 보이비는 “20일 오후 여섯시에 뮤지 형 싱글 나온다”고 응원을 보냈다.

뮤지는 역시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한해, 황승언, 김조한, 보이비, 지소울, 지보, 수민, novo에게 고맙다”고 감사를 표했다.

앞서 뮤지는 화려한 피처링 군단과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카메오를 공개하며 기대를 모았다. 첫 번째 싱글 타이틀 ‘걔 소리야’에는 한해와 황승언이 참여해 뮤지의 음악에 색깔을 더 한다. 두 번째 트랙 ‘힘들 땐 좀 기대’에는 올해 가장 기대되는 아티스트로 꼽히는 지바노프가 함께해 기대를 모은다.

5년 만에 내놓는 뮤지의 솔로 앨범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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