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가 한 주간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차지했다.
11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미우새’의 시청률은 지난 3일 방송보다 1.4%p 상승한 평균 17.7%(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수도권 평균 19.1%), 최고 23%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프로그램 KBS ‘개그콘서트’가 7.2%, JTBC ‘효리네 민박’이 8.1%, ‘비긴어게인’이 4.4%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 2배수 이상의 기록이다.
10일 방송 ‘최고의 1분’은 스페셜 MC 채시라가 차지했다. 채시라의 근육질 몸매 사진이 공개되는 순간 시청률은 23%를 기록했다.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11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미우새’의 시청률은 지난 3일 방송보다 1.4%p 상승한 평균 17.7%(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수도권 평균 19.1%), 최고 23%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프로그램 KBS ‘개그콘서트’가 7.2%, JTBC ‘효리네 민박’이 8.1%, ‘비긴어게인’이 4.4%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 2배수 이상의 기록이다.
10일 방송 ‘최고의 1분’은 스페셜 MC 채시라가 차지했다. 채시라의 근육질 몸매 사진이 공개되는 순간 시청률은 23%를 기록했다.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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