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가수 아이유가 새 음반 ‘꽃갈피 둘’을 22일 오후 6시 발표한다.
‘꽃갈피 둘’은 아이유가 지난 2014년 발표한 리메이크 음반 ‘꽃갈피’의 연장선에놓인 음반이다.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는 8일 ‘꽃갈피 둘’의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아울러 이번 음반에 대해 “세대를 관통하는 추억의 명곡들을 뽑아 아이유의 순수한 음색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음반이다. 폭 넓은 세대의 공감과 진한 울림을 선사하는 음반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아이유는 앞서 지난 4월 네 번째 정규음반 ‘팔레트’를 발표했다. 선 공개곡 ‘밤편지’ ‘사랑이 잘’과 타이틀곡 ‘팔레트’까지 3연속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꽃갈피 둘’을 통해서 그 명성을 이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꽃갈피 둘’은 아이유가 지난 2014년 발표한 리메이크 음반 ‘꽃갈피’의 연장선에놓인 음반이다.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는 8일 ‘꽃갈피 둘’의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아울러 이번 음반에 대해 “세대를 관통하는 추억의 명곡들을 뽑아 아이유의 순수한 음색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음반이다. 폭 넓은 세대의 공감과 진한 울림을 선사하는 음반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아이유는 앞서 지난 4월 네 번째 정규음반 ‘팔레트’를 발표했다. 선 공개곡 ‘밤편지’ ‘사랑이 잘’과 타이틀곡 ‘팔레트’까지 3연속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꽃갈피 둘’을 통해서 그 명성을 이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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