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문소리가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감독 문소리·제작 영화사 연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웃고 있다.

배우 문소리가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감독 문소리·제작 영화사 연두)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문소리가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감독 문소리·제작 영화사 연두)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여배우는 오늘도’는 연기는 완전 ‘쩔지만’, 매력은 쫄리는 데뷔 18년 차 배우 문소리의 스크린 밖 일상을 경쾌하고 유머러스하게 담은 작품이다.

문소리, 성병숙, 윤상화, 전여빈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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