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가수 헨리가 새 디지털 싱글 ‘댓 원(That One)’을 30일 오후 6시 발표한다.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된다.
‘댓 원’은 헨리의 자작곡이다. ‘가볍게 스쳐 지나가는 사람이 아닌 진실한 사랑을 원하고 있다’는 내용을 영어 가사로 풀었다. 알앤비 힙합 곡으로, 무거운 비트 위에 신비로운 특수 효과음(FX)을 더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뮤직비디오는 텅 빈 세트장 속 어둡고 빈 공간을 다양한 조명으로 채우고, 진실된 사랑을 찾아가는 헨리의 모습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표현했다. 소속사는 “마치 한 편의 행위 예술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댓 원’은 헨리의 자작곡이다. ‘가볍게 스쳐 지나가는 사람이 아닌 진실한 사랑을 원하고 있다’는 내용을 영어 가사로 풀었다. 알앤비 힙합 곡으로, 무거운 비트 위에 신비로운 특수 효과음(FX)을 더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뮤직비디오는 텅 빈 세트장 속 어둡고 빈 공간을 다양한 조명으로 채우고, 진실된 사랑을 찾아가는 헨리의 모습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표현했다. 소속사는 “마치 한 편의 행위 예술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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