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윤시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윤시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윤시윤의 소속사 모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윤시윤이 신혜성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다음주 중에 촬영할 예정이다”라고 11일 밝혔다.

윤시윤은 2009년 김동률의 ‘고독한 항해’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했다. 2010년 박효신의 ‘사랑에 고프다’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적이 있어 윤시윤이 선보일 감성에 기대가 모아진다.

윤시윤은 최근 종영한 KBS2 금토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 과거에서 2017년으로 날아온 시간여행자 유현재 역으로 열연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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