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토마스 크레취만이 류준열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30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택시운전사’의 주연 배우 중 한 명인 토마스 크레취만이 류준열을 LA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토마스 크레취만이 류준열을 초대하자 류준열은 바로 언제 시간이 비냐고 질문하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에 토마스 크레취만은 “가끔 일할 때도 있지만 언제든 얘기하고 와요”라고 답했다.
토마스 크레취만은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광주의 비극을 전 세계에 알린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 역을 맡았다. 류준열은 대학생 리포터를 연기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30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택시운전사’의 주연 배우 중 한 명인 토마스 크레취만이 류준열을 LA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토마스 크레취만이 류준열을 초대하자 류준열은 바로 언제 시간이 비냐고 질문하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에 토마스 크레취만은 “가끔 일할 때도 있지만 언제든 얘기하고 와요”라고 답했다.
토마스 크레취만은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광주의 비극을 전 세계에 알린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 역을 맡았다. 류준열은 대학생 리포터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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