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세븐틴이 일본에서 열린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세븐틴은 지난 26일과 27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첫 월드투어 ‘다이아몬드 에지(DIAMOND EDGE)’를 열고 총 6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들은 다양한 무대를 넘나들며 객석의 분위기를 띄웠다. 화려한 안무와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힙합팀, 퍼포먼스팀, 보컬팀 총 3개의 유닛으로 나뉜 세븐틴은 이번 콘서트에서 각기 다른 개성을 뽐냈다. 일본어로 노래도 불러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세븐틴은 오는 8월 5일 태국 방콕에서 콘서트를 이어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세븐틴은 지난 26일과 27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첫 월드투어 ‘다이아몬드 에지(DIAMOND EDGE)’를 열고 총 6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들은 다양한 무대를 넘나들며 객석의 분위기를 띄웠다. 화려한 안무와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힙합팀, 퍼포먼스팀, 보컬팀 총 3개의 유닛으로 나뉜 세븐틴은 이번 콘서트에서 각기 다른 개성을 뽐냈다. 일본어로 노래도 불러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세븐틴은 오는 8월 5일 태국 방콕에서 콘서트를 이어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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