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MBC ‘라디오스타’ 김성주 / 사진=방송화면 캡처
MBC ‘라디오스타’ MC 김구라가 김성주를 ‘리틀 이경규’라고 폭로했다.
26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거침없이 하이킥’의 주역 박해미·정준하·서민정이 출연한 ‘하이킥 특집 2탄’으로 구성됐다.
이날 서민정은 MBC ‘복면가왕’ 출연을 위해 6개월 동안 노래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민정은 ‘복면가왕’을 위해 개인기를 준비했으나 본 녹화에선 선보이지도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김구라는 “김성주가 거의 경규 형처럼 쓸 데 없는 거면 하지 말라고 한다”며 “김성주 요즘 리틀 이경규다”라고 말했다. 윤종신은 “김구라가 매주 한 명씩 보낸다. 김성주 제거 중이냐”고 덧붙였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MBC ‘라디오스타’ 김성주 / 사진=방송화면 캡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7/2017072623442092227-540x910.jpg)
26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거침없이 하이킥’의 주역 박해미·정준하·서민정이 출연한 ‘하이킥 특집 2탄’으로 구성됐다.
이날 서민정은 MBC ‘복면가왕’ 출연을 위해 6개월 동안 노래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민정은 ‘복면가왕’을 위해 개인기를 준비했으나 본 녹화에선 선보이지도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김구라는 “김성주가 거의 경규 형처럼 쓸 데 없는 거면 하지 말라고 한다”며 “김성주 요즘 리틀 이경규다”라고 말했다. 윤종신은 “김구라가 매주 한 명씩 보낸다. 김성주 제거 중이냐”고 덧붙였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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