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김은숙 작가의 신작 ‘미스터 선샤인’ 제작사가 “김사랑의 출연은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미스터 선샤인’ 제작사 화앤담픽처스는 21일 텐아시아에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캐스팅이 결정된 배우 외에 다른 캐스팅에 대해선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감독·작가·제작사가 여러 배우를 만나고 있는 단계이며 아무 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미스터 선샤인’은 ‘태양의 후예’ ‘도깨비’에서 호흡을 맞춘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PD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1900년대 의병들의 이야기를 다룬 휴먼멜로 드라마로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변요한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미스터 선샤인’ 제작사 화앤담픽처스는 21일 텐아시아에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캐스팅이 결정된 배우 외에 다른 캐스팅에 대해선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감독·작가·제작사가 여러 배우를 만나고 있는 단계이며 아무 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미스터 선샤인’은 ‘태양의 후예’ ‘도깨비’에서 호흡을 맞춘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PD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1900년대 의병들의 이야기를 다룬 휴먼멜로 드라마로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변요한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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