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정진운 / 사진제공=채널A
가수 정진운이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의 일일 MC로 나선다.
정진운은 최근 진행된 ‘하트시그널’의 녹화에서 애청자라고 밝혔다. 그는 해외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가수 신동의 역할을 대신했다.
정진운은 초록색으로 염색한 이유에 대해 “신동이 러브라인 추리에 성공할 때 컴퓨터그래픽(CG)으로 파란 기운이 뿜어져 나오더라”며 “초록색 기운을 받아 추리에 성공하기 위해 머리카락을 염색했다”고 말했다.
정진운이 출연한 ‘하트시그널’은 오는 21일 오후 11시 11분에 방송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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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은 최근 진행된 ‘하트시그널’의 녹화에서 애청자라고 밝혔다. 그는 해외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가수 신동의 역할을 대신했다.
정진운은 초록색으로 염색한 이유에 대해 “신동이 러브라인 추리에 성공할 때 컴퓨터그래픽(CG)으로 파란 기운이 뿜어져 나오더라”며 “초록색 기운을 받아 추리에 성공하기 위해 머리카락을 염색했다”고 말했다.
정진운이 출연한 ‘하트시그널’은 오는 21일 오후 11시 11분에 방송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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