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태민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샤이니 태민이 일본 오리콘 데일리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태민은 지난 18일 일본에서 두 번째 미니음반 ‘플레임 오브 러브(Flame of Love)’를 발매했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음반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이 음반에는 타이틀곡 ‘플레임 오브 러브’를 비롯해 ‘아임 크라잉(I’m Crying)’ ‘두 잇 베이비(Do It Baby)’ ‘도어(Door)’ ‘이츠카 코코데(いつかここで, 언젠가 여기에서)’ 등 총 5곡이 수록돼있다.
태민은 오는 8월 26일과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내 첫 솔로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태민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7/2017071909204964851-540x534.jpg)
태민은 지난 18일 일본에서 두 번째 미니음반 ‘플레임 오브 러브(Flame of Love)’를 발매했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음반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이 음반에는 타이틀곡 ‘플레임 오브 러브’를 비롯해 ‘아임 크라잉(I’m Crying)’ ‘두 잇 베이비(Do It Baby)’ ‘도어(Door)’ ‘이츠카 코코데(いつかここで, 언젠가 여기에서)’ 등 총 5곡이 수록돼있다.
태민은 오는 8월 26일과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내 첫 솔로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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