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유이(왼쪽) 강남/사진=조준원 기자wizard333@ , RD엔터테인먼트
가수 강남이 배우 유이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소속사 RD엔터테인먼트(BY 위드메이) 측은 14일 오전 텐아시아에 “강남에게 열애 사실을 확인 중이다. 아직 연락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강남과 유이가 SBS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한 것이 인연이 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유이 측은 열애설을 부인한 상황이다.
강남은 2011년 보이그룹 엠아이비로 데뷔했다.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끌었다.
유이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활동했다. 2017년 5월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애프터스쿨을 탈퇴하고 열음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유이(왼쪽) 강남/사진=조준원 기자wizard333@ , RD엔터테인먼트](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7/2017071410244318090-540x389.jpg)
앞서 한 매체는 강남과 유이가 SBS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한 것이 인연이 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유이 측은 열애설을 부인한 상황이다.
강남은 2011년 보이그룹 엠아이비로 데뷔했다.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끌었다.
유이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활동했다. 2017년 5월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애프터스쿨을 탈퇴하고 열음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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