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프로젝트그룹 워너원이 두 번째 개인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워너원은 10일 공식 SNS를 통해 멤버 11인의 개인 프로필 사진을 게재,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개인 프로필 사진이 흑백 사진으로, 워너원 멤버들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치명적인 매력을 담았다면 이번 프로필 사진은 순백의 스타일링으로 멤버들의 청초한 매력을 강조했다.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등 11인 멤버 전원의 프로필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벌써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의 반응이 뜨겁다.
워너원은 오는 8월 7일 정식 데뷔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워너원은 10일 공식 SNS를 통해 멤버 11인의 개인 프로필 사진을 게재,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개인 프로필 사진이 흑백 사진으로, 워너원 멤버들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치명적인 매력을 담았다면 이번 프로필 사진은 순백의 스타일링으로 멤버들의 청초한 매력을 강조했다.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등 11인 멤버 전원의 프로필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벌써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의 반응이 뜨겁다.
워너원은 오는 8월 7일 정식 데뷔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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