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7년 6월 2일부터 7월 1일까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예능인 36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33,986,707 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브랜드에 대한 소통과 확산량을 측정했다.
그 결과 이상민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의 브랜드는 참여지수 1,365,780 미디어지수 269,181 소통지수 367,191 커뮤니티지수 2,096,20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098,355로 분석되었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3,943,435보다 3.93% 상승했다.
뒤를 이어 유재석이 2위, 박나래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이상민 브랜드평판지수는 3개월 연속 상승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도 92.15%를 기록하면서 지난 달 긍정비율 86.35%보다 5.8% 상승했다. 그리고, 브랜드에 대한 확산 크기를 측정하여 분석한 커뮤니티지수에서 1위를 기록했다”라고 평판 분석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