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샤넌이 섹시미를 뽐냈다.
가수 샤넌이 27일 발매되는 음원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침대 위에서 헝클어진 머리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샤넌의 모습과 그런 샤넌을 바라보는 외국 모델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그동안 앳된 외모를 자랑하던 샤넌과는 달리 슬리브리스를 입고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채 강렬한 시선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동안 봐온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샤넌의 이번 변신은 파격 그 자체다. 샤넌의 이번 컴백에는 릴보이, f(x)엠버, 씨엘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도 유명한 포니 등이 함께했다.
한편, 샤넌의 신곡 ‘눈물이 흘러’의 뮤직비디오 티저는 오늘 저녁 6시 유튜브, 네이버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가수 샤넌이 27일 발매되는 음원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침대 위에서 헝클어진 머리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샤넌의 모습과 그런 샤넌을 바라보는 외국 모델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그동안 앳된 외모를 자랑하던 샤넌과는 달리 슬리브리스를 입고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채 강렬한 시선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동안 봐온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샤넌의 이번 변신은 파격 그 자체다. 샤넌의 이번 컴백에는 릴보이, f(x)엠버, 씨엘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도 유명한 포니 등이 함께했다.
한편, 샤넌의 신곡 ‘눈물이 흘러’의 뮤직비디오 티저는 오늘 저녁 6시 유튜브, 네이버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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