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2’가 내년 상반기 K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KBS 관계자는 23일 텐아시아에 “‘동네변호사 조들호2’가 2018년 상반기 KBS 편성을 예정 중이다”고 밝혔다.
앞서 KBS 편성이 불발됐다 보도가 된 것에 대해 관계자는 “내용 공유가 되지 않았던 부분이 있어 혼선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시즌2에는 시즌1에서 활약했던 박신양이 출연을 확정 지은 상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KBS 관계자는 23일 텐아시아에 “‘동네변호사 조들호2’가 2018년 상반기 KBS 편성을 예정 중이다”고 밝혔다.
앞서 KBS 편성이 불발됐다 보도가 된 것에 대해 관계자는 “내용 공유가 되지 않았던 부분이 있어 혼선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시즌2에는 시즌1에서 활약했던 박신양이 출연을 확정 지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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