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이주승이 ‘시골경찰’에 합류, 막내 순경이 된다.
MBC에브리원 ‘시골경찰’ 관계자는 21일 텐아시아에 “신현준, 최민용, 오대환에 이어 이주승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신현준, 최민용, 오대환, 이주승은 최근 ‘시골경찰’ 첫 녹화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들이 직접 진안 경찰서 관할 내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며 모든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4인의 좌충우돌 순경 생활기는 오는 1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MBC에브리원 ‘시골경찰’ 관계자는 21일 텐아시아에 “신현준, 최민용, 오대환에 이어 이주승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신현준, 최민용, 오대환, 이주승은 최근 ‘시골경찰’ 첫 녹화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들이 직접 진안 경찰서 관할 내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며 모든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4인의 좌충우돌 순경 생활기는 오는 1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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