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효린과 키썸의 새로운 매력이 공개됐다.
20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효린과 키썸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 신곡 ‘프루티(FRUITY)’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졌다.
사진에는 마주 앉은 효린, 키썸의 모습이 담겨있다. 눈부신 햇살 속 여유 넘치는 표정과 자태로 매력을 뽐냈다.
효린과 키썸은 오는 29일 오후 6시 듀엣곡 ‘프루티’를 발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0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효린과 키썸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 신곡 ‘프루티(FRUITY)’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졌다.
사진에는 마주 앉은 효린, 키썸의 모습이 담겨있다. 눈부신 햇살 속 여유 넘치는 표정과 자태로 매력을 뽐냈다.
효린과 키썸은 오는 29일 오후 6시 듀엣곡 ‘프루티’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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