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송강호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제작 더 램프㈜)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
송강호, 유해진, 류준열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송강호, 유해진, 류준열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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