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롱디 신보 재킷 / 사진제공=문화인
듀오 롱디(LONG:D)가 새 디지털 싱글 ‘나와’를 지난 12일 공개했다.
롱디는 오빠야의 주인공 신현희와김루트, 바닐라 어쿠스틱 출신의 타린, 박혜경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며 대중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션이다.
이번에 공개한 ‘나와’는 아이오아이(I.O.I) 전 멤버 김청하의 데뷔 싱글 월화수목금토일의 프로듀서 크래커(CRACKER)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창모(CHANGMO)와 컬래버레이션 음반을 낸 제이키(J;KEY)가 피쳐링에 참여했다.
롱디는 ‘나와’를 시작으로 첫 번째 정규음반을 내놓을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롱디 신보 재킷 / 사진제공=문화인](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7/06/2017061309064939273-540x540.jpg)
롱디는 오빠야의 주인공 신현희와김루트, 바닐라 어쿠스틱 출신의 타린, 박혜경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며 대중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션이다.
이번에 공개한 ‘나와’는 아이오아이(I.O.I) 전 멤버 김청하의 데뷔 싱글 월화수목금토일의 프로듀서 크래커(CRACKER)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창모(CHANGMO)와 컬래버레이션 음반을 낸 제이키(J;KEY)가 피쳐링에 참여했다.
롱디는 ‘나와’를 시작으로 첫 번째 정규음반을 내놓을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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