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밴드 로맨틱펀치가 데이빗 보위를 기리는 신곡 ‘Fantasy Express’를 발매했다.
로맨틱펀치는 지난 20일 신곡 ‘Fantasy Express’를 발매했다.
이는 지난 3월 ‘Zzz’와 4월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에 이은, 3번째 월간 프로젝트다. 동시에 뮤지션 데이빗 보위를 기리는 로맨틱펀치의 첫 번째 추모 프로젝트다.
로맨틱펀치는 ‘Fantasy Express’에 인간의 죽음과 종말, 알 수 없는 다음 세계 등 영원히 풀리지 않는 의문과 그 의문으로부터 오는 불안에 정면으로 맞서는 용기를 담았다. 죽음이 끝이나 두려움이 아니라 오히려 새롭게 시작되는 낭만이라는 희망으로 데이빗 보위의 죽음에 활기찬 송영의 마음을 표현했다.
‘Fantasy Express’에서도 로맨틱펀치 특유의 활기찬 록큰롤 사운드가 담겼다.
한편, 로맨틴펀치 보컬 배인혁은 M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로맨틱펀치는 지난 20일 신곡 ‘Fantasy Express’를 발매했다.
이는 지난 3월 ‘Zzz’와 4월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에 이은, 3번째 월간 프로젝트다. 동시에 뮤지션 데이빗 보위를 기리는 로맨틱펀치의 첫 번째 추모 프로젝트다.
로맨틱펀치는 ‘Fantasy Express’에 인간의 죽음과 종말, 알 수 없는 다음 세계 등 영원히 풀리지 않는 의문과 그 의문으로부터 오는 불안에 정면으로 맞서는 용기를 담았다. 죽음이 끝이나 두려움이 아니라 오히려 새롭게 시작되는 낭만이라는 희망으로 데이빗 보위의 죽음에 활기찬 송영의 마음을 표현했다.
‘Fantasy Express’에서도 로맨틱펀치 특유의 활기찬 록큰롤 사운드가 담겼다.
한편, 로맨틴펀치 보컬 배인혁은 M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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