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아는 형님’ 시청률이 전주 대비 하락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4.8% 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이날 ‘아는 형님’에는 인기 그룹 트와이스가 출격했으나, 시청률은 다소 떨어졌다. 싸이가 게스트로 출연한 지난 13일 방송분(6.9%)보다 2.1%P 하락한 것.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는 전국기준 7.4%, MBC와 SBS에서 생중계된 2017 피파(FIFA) U-20 월드컵 코리아 대한민국-기니 경기는 6.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4.8% 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이날 ‘아는 형님’에는 인기 그룹 트와이스가 출격했으나, 시청률은 다소 떨어졌다. 싸이가 게스트로 출연한 지난 13일 방송분(6.9%)보다 2.1%P 하락한 것.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는 전국기준 7.4%, MBC와 SBS에서 생중계된 2017 피파(FIFA) U-20 월드컵 코리아 대한민국-기니 경기는 6.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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