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뮤지션 치즈의 새 싱글 ‘비 데어(Be There)’이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지난 18일 발매된 치즈의 싱글 ‘비 데어(Be There)’이 19일 오전 8시 기준 벅스와 지니에서 10위권 안에 진입했다. 멜론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했다.
‘비 데어(Be There)’는 일본 뮤지션 오하시트리오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새 싱글의 콘셉트는 ‘밤의 피크닉’으로 잡았다.
치즈의 ‘비 데어(Be There)’ 무대는 19일 KBS 뮤직뱅크 무대에서도 볼 수 있다.
한편 치즈는 현재 6월 중순에 열 ‘치즈 치주(CHEEZE WEEK 2017)’ 단독 공연을 준비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지난 18일 발매된 치즈의 싱글 ‘비 데어(Be There)’이 19일 오전 8시 기준 벅스와 지니에서 10위권 안에 진입했다. 멜론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했다.
‘비 데어(Be There)’는 일본 뮤지션 오하시트리오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새 싱글의 콘셉트는 ‘밤의 피크닉’으로 잡았다.
치즈의 ‘비 데어(Be There)’ 무대는 19일 KBS 뮤직뱅크 무대에서도 볼 수 있다.
한편 치즈는 현재 6월 중순에 열 ‘치즈 치주(CHEEZE WEEK 2017)’ 단독 공연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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