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천하무적 야구단의 김창렬이 승리를 확신했다.

지난 15일 경기도 고양시 훼릭스 야구장에서는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조마조마와 천하무적 야구단의 경기가 열렸다.

특히 천하무적 야구단의 김창렬 단장은 “이제 겨우 한 게임 정도 했지만 우승을 노리고 있다” 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게임을 해봐야 알겠지만 매년 우승을 노리고 있는 중이다” 라고 재치있게 마무리했다.

이날 천하무적 야구단과 조마조마의 경기는 4:4 무승부로 끝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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