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잔나비, 볼빨간사춘기, 더 베인 등이 ‘그린플러그드 서울’ 라이브 방송에 출연한다.
‘제8회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7′(이하 ‘그린플러그드 서울’) 측이 19일 공식 SNS를 통해 깜짝 라이브 방송을 예고했다.
깜짝 라이브 방송에는 잔나비, 볼빨간사춘기, 더 베인 등이 출연한다. 본 방송의 시간은 오는 19일 ‘그린플러그드 서울’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그린플러그드 서울에는 김윤아, 국카스텐, 악동뮤지션, 박재범, 정기고부터 유승우, 슈가볼, 글렌체크, 장기하와 얼굴들, 피아, 딘 등 인디와 대중 음악 대표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린플러그드 서울’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착한 생각과 작은 실천’을 모토로 봄을 대표하는 환경 캠페인 뮤직 페스티벌이다. 이에 지구 평균 온도 상승을 경계하자는 의미를 담은 ‘Green Promise 1.5C’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7’은 오는 20, 21일 양일간 한강난지공원에서 개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제8회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7′(이하 ‘그린플러그드 서울’) 측이 19일 공식 SNS를 통해 깜짝 라이브 방송을 예고했다.
깜짝 라이브 방송에는 잔나비, 볼빨간사춘기, 더 베인 등이 출연한다. 본 방송의 시간은 오는 19일 ‘그린플러그드 서울’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그린플러그드 서울에는 김윤아, 국카스텐, 악동뮤지션, 박재범, 정기고부터 유승우, 슈가볼, 글렌체크, 장기하와 얼굴들, 피아, 딘 등 인디와 대중 음악 대표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린플러그드 서울’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착한 생각과 작은 실천’을 모토로 봄을 대표하는 환경 캠페인 뮤직 페스티벌이다. 이에 지구 평균 온도 상승을 경계하자는 의미를 담은 ‘Green Promise 1.5C’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7’은 오는 20, 21일 양일간 한강난지공원에서 개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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