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개그맨 이수근이 17일 오후 서울 이태원동 카페 안도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E채널 예능 ‘내 딸의 남자들 : 아빠가 보고 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 딸의 남자들 : 아빠가 보고 있다‘는 연예계 딸바보 아빠 4인이 딸의 연애와 일상이 담긴 영상을 관찰하며 솔직한 심경을 풀어낸 프로그램이다.
신현준, 이수근, 리지, 정성모, 최양락, 김태원 등이 출연하는 ‘내 딸의 남자들:아빠가 보고 있다’는 오는 20일 첫방송한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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